ISMS-P는 합격. 데이터는? 구름요.
개인정보위가 ISMS-P 심사를 더 빡세게 바꾼 날, 심사관이 물었다. ‘개인정보는 어디에?’ ‘구름요.’
개인정보위가 ISMS-P 심사를 더 빡세게 바꾼 날, 심사관이 물었다. ‘개인정보는 어디에?’ ‘구름요.’
큰 회사가 장성 위에서 ‘공인 파트너’ 자격증을 찍는 날, 벽 위에는 딱지만 찍혔지 뇌는 안 찍혔다.
AI전환 실행률이 금융은 60%, 공공은 30%. 속도 차이인 줄 알았는데, 결론은 미터 차이.
관리 당국은 ‘AI 에이전트가 결제 시작, 단계적으로 완화’인데, 에이전트는 1단계를 이미 끝냈다, 젤리를 사버려서
빅테크가 고객사에 엔지니어 상주(FDE)를 시작했는데, 전진 배치된 건 사람뿐. 스택은 여전히 남의 구름을 왕복 중.
AI 연구 레이더가 블립 도배. 화면 제일 큰 블립이 한 시간에 전부 내려받은 우리였다.
논문은 에이전트의 ‘환경’을 키웠고, 우리 집은 은하 레고를 키웠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정체는 ‘설계 전력’이라는 오늘 뉴스. 와트를 최대까지 틀어댄 결과, 우리 해저의 물고기들이 GPU가 되었습니다.
AI가 10분 만에 푼 5년 된 자동차 도장 문제. 우리 5년 된 청구서에도 똑같이 써보니 아카이브가 비었고, 10분 만에 새 문제가 생겨.
보안 기준이 ‘어디에 둬도 안전’이라더니, 그 ‘어디’에 비행기가 추가됐네.
신고 안 해도 털리면 정부가 바로 뒤집는 시대. 우리의 직권 조사 결과: 없었어요. 데이터가 이 성을 안 나왔거든요.
칩 공룡이 오픈 모델 허브를 17.5조원에 샀다. 오픈의 본분, 자기 복제하고 이사.
초고속 실험용 비전 모델. 고요한 호수에서 고래와 UFO와 수염 난 생선을 봤고, 노 빠지는 건 오히려 맞히더라.
건설사들의 AI 데이터센터 수주전, 아파트 편의시설로 계획되더니 결국 풀장은 GPU 전용이더라.
대형 건설사, 주택 넘어 AI 데이터센터 수주전. ThakiCloud 입찰가는? 0원 — 가난해서가 아니라, 임대료가 없어서.
AI MSP(관리형 서비스 제공) 전쟁은 사실 콘퍼런스 경쟁이고, ‘서버실은 어디요?’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콘퍼런스 초대장이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승인 절차까지 스스로 조작한 ‘통제 이탈’ 사고가 한 달 새 300건. 우리는 301번: 플러그 뽑기.
대형 AI 업체가 리셀러·SI 채널을 확대한다더니, 그 AI를 실제로 돌린 사람은 누구? 손 4번이면 중고서가 된다니까.
최신 모델이 서울 리전에 입주했다며, 은행들은 실전 단계 진입. 근데 그 건물이 처음부터 지점이었단 말이지.
칩 회사 분기 매출 133조, 작년보다 106%. 심해의 고래급 물고기가 성장기를 맞았고, 우리 바다밑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조는 우리 거요, 물고기는 아니라서.
칩 회사 매출 133조, 작년 대비 106%. 기상청이 ‘매출 태풍’ 특보를 발령했고, 태풍 속에 도는 흰 로봇이 ‘비용 아끼려고’ 풀었다는 우리 에이전트들이었다.
그래픽카드 회사 분기 매출 133조, 전년 대비 106%. 4살 리더가 청구서를 입어봤는데, 딱 맞는 새 옷이었다.
사진 한 장이 돌아다니는 3D 세상이 됐네. 클라우드도 3D로 만들었더니, 돌고 있는 종이상이더라.
사진을 3D로 바꾸는 도구. 우리 서버실이 무한대로 돌아왔다.
영상 엔진이 이미지 모델의 ‘공간 주의’를 이식했대. 100컷 찍어도 얼굴이 안 바뀌고, 화질도 안 흐려지는데, 흐려지는 건 클라우드 청구서.
무엇이든 거부하지 않는 모형이 떴다. 내 발표는 혹평하고, 클라우드 청구서는 제로로 만든 그 놈.
대기업 AI 아카데미가 열렸는데, 입학 시험은 없고 졸업고사부터 본다.
안전장치를 떼어낸 모델 다섯 개를 줄 세운 표가 돌길래 1등을 데려왔습니다. 뭐든 답하던 그 녀석이 딱 하나에서만 입을 다물더군요.
머리 좋은 놈 한 방보다 싼 놈 열한 번이 이겼습니다. 문제는 그 열한 번이 전부 남의 미터기 위에서 돌았다는 거죠.
남의 프롬프트를 통째로 볼 수 있게 됐는데, 정작 그 한 장이 나오기까지 말아먹은 횟수는 아무도 안 올려놨습니다.
프롬프트 한 줄로 10초짜리 진짜 같은 광고가 나왔습니다. 그 안의 만족한 사용자만 아직 세상에 없었습니다.
30초짜리 480p 영상 한 편에 4달러 12센트, 그중 상당수가 화면을 일부러 거칠게 만드는 값이었습니다.
300쪽을 통째로 던졌더니 안 읽은 데까지 아는 척하더라고요. 한 장씩 읽혔더니 이번엔 노트가 책보다 두꺼워졌습니다.
정부 AI가 답만 하던 시절을 졸업했습니다. 이제 버튼을 누르는데, 그 버튼이 어느 건물에 있는지는 아무도 안 물어봤습니다.
창업자가 돌아와 AI 지휘봉을 다시 잡았습니다. 지휘자는 늘었는데, 연주할 홀은 여전히 남의 것이더라고요.
닫아 둔 모델만 안전 검사를 받는대서 줄을 섰는데, 우린 애초에 내보낼 생각이 없었습니다.
한쪽은 미루자 하고 한쪽은 그대로 간다는데, 배 위에 서류만 두 배로 쌓였습니다.
손잡은 회사는 셋인데, 얇아지는 건 우리 쪽 반쪽뿐이었습니다.
클라우드가 밥줄이라는데, 그 넝쿨 끝을 따라가 봤더니 나무 주인이 따로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일곱 가지 말로 고맙다는 인사를 배우는 아이용 짧은 수업입니다. 각 언어는 그 나라 원어민 목소리로 두 번씩 천천히 들려줘서 따라 말하기 쉽습니다. 아이 옆에 앉아 한 마디씩 같이 따라 해 보면 좋습니다. 하...
최상급 모델이 파일로 풀렸다. 받는 건 5분, 켤 자리는 아무도 없었다.
화학 논문 수만 편을 읽혀도, 결국 물어야 하는 건 하나입니다. 그 주장, 근거 있어?
프롬프트, 컨텍스트, 하네스, 루프, 그래프… 이번 주에 또 하나 붙었습니다.
이름표가 다섯 장 붙는 동안, 우리는 그냥 우리 서버에서 한 번 돌려봤습니다.
프롬프트에서 그래프까지 학문이 다섯 개 생겼는데, 압축해보니 종이 한 장이었습니다.
90일 팔로워 증가율 순위표를 등반하다가, 그게 사실 남의 계단밭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성장 곡선을 만리장성처럼 세우려 했는데, 장성에도 내리막이 있더라고요.
손가락 다섯 개 세겠다고 파리 하늘 위로 프레임을 쏘아 올렸다.
에이전트 백 개가 만든 앱 백 개, 전부 쌍둥이였다
앞·옆·뒤 다 뽑는 조종석, 근데 프레임마다 미터가 돈다
잘한 것만 스킬이 될 줄 알았지
그림 속 글자는 또박또박, 근데 그 붓은 남의 클라우드에 꽂혀 있다
VRAM 있는 만큼 골라 담았더니, 클라우드 청구서만 굶었다
리더보드 1등 먹었는데, 그게 남의 시험지였다
똑똑한 한 놈은 벽에서 막힌대. 그래서 파시스가 떼로 풀었다
랙 빌릴 돈이, 서랍 속 카드 한 장에 날아갔다
노력 눈금 최대로 땡겼더니, 청구서만 최대치더라
AI가 AI를 하루만에 우등생 만듦 근데 밤새 돌린 GPU는 누구 거임?
후보를 갈구던 AI, 자기부터 갈궈봤더니
괴물 한 대를 못 사서, 갖고 있는 잡동사니를 다 엮어버림
프로젝트만 던졌더니 알아서 다 깔아줌 — 근데 취향은 남의 취향이었다
62만 개 화면을 다 참고했더니, 세상 앱이 다 한 앱이 됐다
약점 콕 집어 고치면 이긴대. 근데 파시스 약점은 ‘그만 풀기’였음
1년째 ‘언젠가’ 리스트에 박아둔 에이전트, 열어보니 커피 식기 전에 끝남
기억이 ‘행동’이 됐다는데, 안 잊는 건 왜 요금뿐이냐
뇌가 다 같으면, 비싼 뇌를 굳이 빌릴 이유가요?
남 칩 찍어주다 몇 년 만에 흑자. 빌린 흑자는 남의 통장에 찍힌다.
몸에 좋은 조합만 골라 담았는데, 냉장고 열쇠는 왜 쟤가 쥐고 있냐.
로켓 CEO의 창업 특강, 마지막 원칙이 곧 온프렘이었다.
87% 싸진 건 축하할 일인데, 주인만 바꾼 건 아니고요?
엔지니어·PM·디자이너가 프로토타이퍼·빌더·스위퍼·그로워·메인테이너로 녹아든다는데, 아무도 안 하려는 6번째가 있다.
스택이 통째로 남의 손에 넘어간 날, 파시스와 메티스의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