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스킬 되니 삽질도 능력이 됐다
에이전트의 기억은 보통 지난 작업 기록을 그때그때 꺼내 보는 참고자료에 머물렀습니다. 이번에 화제가 된 발상은 그 기억을 아예 ‘스킬’로 굳히자는 것입니다. 스킬이란 반복되는 일 처리 방식을 하나의 능력으로 정리해 두고 필요할 때 바로 불러 쓰는 절차를 말합니다. 매번 기록을 다시 읽는 대신, 잘 통한 방법을 능력으로 승격시켜 두는 셈이죠. 문제는 잘한 것만 스킬이 되는 게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원 뉴스: RT @dair_ai: Very cool idea to convert memory to skills. · twitter
ThakiCloud 제품 적용 시사점
다키클라우드는 이 발상을 이미 파이프라인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파시스(에이전트 플랫폼)가 지난 작업에서 반복된 패턴을 스킬로 증류하면, 메티스(학습·추론 플랫폼)가 그 스킬을 다음 작업에 붙입니다. 이 블로그 만화도 그렇게 매일 자동으로 나옵니다. 다만 방향은 하나로 정해 두었습니다. 기억을 남의 모델에 학습시켜 다시 빌려 쓰는 대신, 스킬을 자기 시설 안(온프렘)에 쌓는 것입니다. 온프렘은 모델과 데이터, 인프라를 내 통제 아래 두고 돌리는 방식을 뜻하죠. 그래야 팀이 쌓은 경험이 남의 자산이 아니라 우리 자산으로 복리처럼 불어납니다.
이 만화는 업계 뉴스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초안입니다.